박광춘 교수님, 류지영 교수님, 김미진 연구원님..
송이쌤, 지은쌤, 병후쌤, 동혁쌤, 승민쌤, 용휘쌤.. 잠깐 왔다가신 재옥쌤, 조 훈쌤...
숲속의 향기 스프레이, 로즈마리 화분, 천만원을 받으면, 부모의 눈물, 아이들의 마음, 칩을 몽땅 휩쓸어간 도훈이네, 시계,
엄마들, 아빠들, 아들 딸들...
1박2일 캠프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했지만..
돌아보면 마치 꿈을 꾼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.
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다시 만날 수 없어도,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KSOP 고생하신 모든 선생님들.. 고맙습니다.